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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엔]오가닉박스, ‘트리앤씨’와 함께 티파티 진행
작성자 트리앤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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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6-23 18: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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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두리 기자]

올바른 천연, 유기농 화장품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성분’에 대해 알아보고, 소비자와 함께 정보를 나누는 ‘오가닉박스’의 티파티가 지난 1월 17일 삼청동에서 진행됐다.


환경과 윤리에 대한 관심이 넓어지고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자연에서 얻은 착한 성분들로 인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천연, 유기농 화장품들. 하지만 수 많은 동종 브랜드들의 홍수 속에서 과장광고와 낯설고 어려운 성분명 등으로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기 쉬워 제대로 된 제품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가닉박스의 티파티는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이벤트로, 나와 가족을 위한 화장품 성분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된 서포터들과 함께한 이번 티파티에서는, 미국의 비영리 환경 단체 ‘EWG’에서 만든 ‘스킨딥(SKINDEEP)’ 사이트의 FAQ 내용을 참고로 화장품 성분의 안정성과, 피해야 할 성분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티파티를 진행한 오가닉박스의 한성욱 대표는 “화장품에 들어 있는 몇몇 성분들은 암을 유발시키거나 성장 호르몬에 변화를 가져오기도 할 뿐 아니라, 태아에게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그 위험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런 이유로 대안으로 제시된 천연 성분의 화장품들인 만큼, 제대로 된 성분명 표기와 함께 이를 알아볼 수 있는 소비자들의 지식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티파티에서는 최근 ‘타마누 오일’로 소비자들의 큰 만족도와 호감을 이끌어낸 브랜드 ‘트리앤씨’가 파트너쉽으로 참여해 서포터즈들과 함께 했다. ‘트리앤씨’는 원료와 기능별로 소비자가 쉽게 제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한 컨셉과 유니크한 패키지를 제작해 왔으며, 천연 화장품의 취약점으로 꼽혔던 ‘기능성’까지 갖추면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도 수많은 기업들이 환경과 윤리를 생각한 경영 요청에 대해 아랑곳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 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 오가닉박스는 소비자들의 올바른 천연, 유기농 화장품 선택을 위한 정보 습득과 이해를 위한 장으로써 앞으로도 티파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첨부파일 201501231146575520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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