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 트리앤씨(TREEANNSEA)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코오롱모터스의 미니(MINI)가 주관한 파티에 스폰서쉽으로 참여해 게스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13일, 14일 이틀간 강남역 하버스게이트에서 열린 초코렛미니 발렌타인데이파티에는 미니 쿠퍼 오너들과 더불어 수입자동차와 패션 업계 관계자들까지 약 500여 명의 트렌드 세터들이 참석해 파티의 분위기를 높였다.

그간 사막 라인, 마다가스카르 라인 등 제품의 원료와 기능별로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한 컨셉과 함께 유니크한 패키지를 제작해 온 트리앤씨는, 이번 파티를 위해 신제품 ‘에스키모멜라’ 라인을 협찬 지원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에스키모멜라 라인은 북극을 메인 키워드로 한 집중 보습 라인으로, 얼마 전 홍콩 디스커버리 백화점에서 진행된 특별 이벤트에서 현지 통관 분으로 준비한 수량이 이틀 만에 완판 되는 등 '타마누오일'에 이은 또 하나의 베스트 셀러 탄생을 예고하고 있기도 하다.

자체 제조시설과 유통채널로, 천연 화장품의 취약점으로 꼽혔던 ‘기능성’까지 갖춘 트리앤씨는 특급호텔 및 항공사 입점 브랜드로써 그 제품력을 점차 인정받아가고 있으며, 자사 공식 온라인 몰(www.treeannsea.co.kr)을 통해서도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1661-326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중기벤처팀 기자 jokim@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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