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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향신문]천연화장품, 불편해도 써야하는 이유
작성자 트리앤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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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6-23 18: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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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77

화장품 속 유해성분의 실체가 알려지며 천연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일부는 발림성, 향기 지속력 등에서 불편함을 느끼지만 불편함 뒤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성분이 숨겨져 있다.



“향기가 금세 사라져요”

달콤하고 매혹적인 향기는 화장품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지만 향기가 우리 몸에 얼마나 유해한지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향이 부각되는 거의 모든 제품에는 합성향이 사용된다. 주로 석유의 부산물에서 추출되는 합성향은 프탈레이트, 옥토시놀 등 유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암은 물론 호르몬 교란으로 인한 생식기장애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

천연화장품은 합성향 대신 고가의 천연 에센셜오일을 사용한다. 천연향은 휘발성이 높아 합성향에 비해 지속력이 떨어지지만 각종 허브와 꽃 등 자연이 가진 치유능력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아로마티카의 ‘라벤더 수딩 바디 에멀젼’은 달콤한 바닐라와 라벤더 에센셜오일이 함유돼 자극 받은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며 식물성분 그대로의 향을 담아 기분전환에도 효과적이다.


“백탁현상이 일어나요”

천연화장품의 로션, 크림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제품이 피부에 하얗게 도포돼 잘 스며들지 않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같은 현상을 백탁현상이라고 부르는데 유해성분 중 하나인 실리콘오일이 함유되지 않을 경우 발생한다. 하지만 실리콘오일은 발림성을 높여줄 뿐 제품의 피부흡수에는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피부호흡을 방해해 트러블을 유발하고 환경오염과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트리앤씨의 “데저트 로즈 크림”은 전성분이 안전한 제품으로 사막장미 추출물을 함유한 쫀득한 제형의 크림이 피부 깊숙이 수분과 보습을 선사한다. 적당량을 펴 바른 후 손가락을 이용해 톡톡 두드려주면 크림 속 미세기포를 터트려 흡수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거품이 잘 일어나지 않아요”

샴푸의 하얗고 풍성한 거품 주성분이 대표 유해성분 중 하나인 합성 계면활성제다. 합성 계면활성제 설페이트는 두피에 자극을 일으켜 피부염과 탈모의 원인이 되며 심장, 폐 등 장기는 물론 혈액까지 침투해 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천연샴푸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샴푸에 비해 거품이 쉽게 생기지 않지만 자극에 민감한 두피에 순하게 작용해 장기간 사용 시 두피 본연의 건강을 되살려준다.


아이플러스엠의 ‘프라이슈틸 샴푸’는 유기농 설탕에서 유래한 부드러운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두피와 모발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세정해주며 호호바씨 오일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함유, 산화작용을 방지하고 수분을 공급해 준다. 또 PH 5~6의 약산성 제품으로 민감한 아이피부나 습진, 알레르기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출처 http://www.khan.co.kr/kh_news/art_view.html?artid=201503131011212&code=9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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