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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포츠조선]술자리 많은 12월, 폭음 후 '머리에서 발끝까지' 트러블 케어법
작성자 트리앤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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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6-23 18: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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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많은 12월, 폭음 후 '머리에서 발끝까지' 트러블 케어법


모임 약속으로 스케쥴표가 꽉 차는 12월이다. 과음이 이어지며 다음 날 몰려오는 숙취와 함께 울긋불긋 올라온 뾰루지는 늘 신경을 거슬리게 한다. 과음 후 트러블이 생기는 것은 알코올 성분이 탈수를 일으켜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피지 분비량을 늘리게 하기 때문이다. 예방하고 싶다면, 술을 마실 때에 물을 자주 마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다음 날에도 안주로 인해 체내에 쌓인 염분을 배출 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셔주면 더 좋다. 하지만 이미 생긴 트러블은 쉽게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케어를 필요로 한다. 

  
피부를 위한 긴급 솔루션

뾰루지가 처음 생겼을 때에는 스팟 제품을 이용해 집중적인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아로마티카'의 '티트리53 블레미쉬 스팟'은 국소적 문제성 피부 및 월경 전 후에 나타나는 트러블 등 다양한 피부의 트러블 케어를 위해 출시된 스팟 제품. 자연의 활성성분을 그대로 담은 오스트레일리안 퓨어 티트리 오일 20%와 정제수 대신 사용된 유기농 티트리 추출물 33%가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었으며, 저자극 살리실산 LHA가 함유되어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케어를 도와준다. 제품 패키지에 함께 구성된 면봉에 소량 묻힌 뒤 트러블 부위에 가볍게 톡톡 발라주면 손에서 옮겨오는 2차 감염의 걱정 없이 진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10ml / 12,500원)

 
▶유수분 밸런스로 피부 컨디션 최적화

얼마 전 방송을 통해 탤런트 '천이슬'이 자신의 성인 여드름 케어 비법을 소개하며 등장한 타마누 오일. '호동씨 오일'이라고도 불리는 타마누 오일은 분자구조가 작아 흡수가 빠르고 기타 성분들이 들어 있지 않아 지성 피부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트리앤씨'의 '마다가스카르 타마누 오일'은 마다가스카르 섬에 자생하는 푸라하나무에서 채취한 열매로 저온에서 냉압착 방식을 통해 착유된 방식으로 특유의 향과 색을 갖고 있지만 그 만큼 영양 성분들이 파괴되지 않은 순수 원액이다. 칼로필릭산 등의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유수분을 가득 채우고 피부 자극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에센스 단계에서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로션, 크림이나 마스크팩과 섞거나 헤어 에센스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30ml / 32,000원)


▶예민해진 두피, 활성성분으로 케어

음주 후에는 두통과 함께 '두피'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두피는 특히나 눈에 보이지 않아 소홀하기 쉬워 트러블 생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트러블들이 음주 후에는 더욱 심화돼 손만 대도 욱신대거나 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전문 케어 제품의 도움이 필요하다. '메다비타'의 진정용 토닉 '로지오네 트란퀼란테'는 라벤더 및 금잔화 성분이 수분 공급 및 탄력 복원에 탁월하며 세포 회전율을 도와 피부의 지방질 신진대사의 균형을 복원시켜 준다. 자연에서 얻은 활성성분으로 활성산소를 없애고 리바이탈라이징 효과를 부여해주고 자극 및 붉어짐을 경감하는데 도움을 준다. 샴푸 후 깨끗한 두피에 2~3cm 간격으로 도포하고 가볍게 마사지 한 후 헹궈내지 않는다. (100ml / 98,000원) 전상희 기자


츨처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12070100080140004776&servicedate=20141207


첨부파일 chosun_com_20150615_2235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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