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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머니위크]과음의 달 12월, 폭음 후 ‘트러블 케어 TIP’
작성자 트리앤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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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6-23 18: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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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술자리 약속으로 가득 찬다. 과음이 이어지는 나날에 숙취와 함께 울긋불긋 올라온 뾰루지는 늘 신경을 거슬리게 한다. 과음 후, 트러블이 생기는 것은 알코올 성분이 탈수를 일으켜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피지 분비량을 늘리게 하기 때문. 이에 과음 때문에 생겨난 트러블을 예방하고 싶다면 스팟 제품, 오일, 진정용 토닉으로 케어해주는 것이 좋다.


<티트리53 블레미쉬 스팟(10ml) ‘아로마티카’ 1만 2500원 / 마다가스카르 타마누 오일(30ml) ‘트리앤씨’ 3만 2000원) / 로지오네 트란퀼란테(100ml) ‘메다비타’ 9만 8000원>


▶성난 피부 위한 ‘긴급 솔루션’

뾰루지가 처음 생겼을 때에는 스팟 제품을 이용해 집중적인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티트리53 블레미쉬 스팟’은 국소적 문제성 피부 및 월경 전 후에 나타나는 트러블 등 다양한 피부의 트러블 케어를 위한 스팟 제품이다. 퓨어 티트리 오일 20%와 정제수 대신 사용된 유기농 티트리 추출물 33%가 배합되었으며, 저 자극 살리실산 LHA가 함유돼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케어를 도와준다. 면봉에 소량 묻힌 뒤 트러블 부위에 가볍게 톡톡 발라주면 손에서 옮겨오는 2차 감염의 걱정 없이 진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유수분 밸런스로 ‘피부 컨디션 최적화’

최근 방송인 천이슬이 자신의 성인 여드름 케어 비법으로 호동씨 오일, 즉 타마누 오일을 소개했다. ‘마다가스카르 타마누 오일’은 마다가스카르 섬에 자생하는 푸라하나무에서 채취한 열매로, 저온에서 냉 압착 방식을 통해 착유된 방식의 순수원액이다. 칼로필릭산 등의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유수분을 가득 채우고 피부 자극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로션, 크림이나 마스크팩과 섞거나 헤어 에센스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예민해진 두피 ‘활성성분으로 케어’

음주 후에는 두통과 함께 ‘두피’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진정용 토닉 ‘로지오네 트란퀼란테’는 라벤더 및 금잔화 성분이 수분 공급 및 탄력 복원에 탁월하며, 세포 회전율을 도와 피부의 지방질 신진 대사의 균형을 복원 시켜준다. 활성산소를 없애고 리바이탈 라이징 효과를 부여해주며, 자극 및 붉어짐을 경감하는데 도움을 준다. 샴푸 후, 깨끗한 두피에 2~3cm 간격으로 도포하고 가볍게 마사지 한 후 헹궈내지 않는다.


<사진=아로마티카, 트리앤씨, 메다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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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4120412408083386&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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