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공연 '햄릿 아바따'의 공식후원사로서 다양한 혜택 제공해가치관 수준이 높아진 요즘 소비자들은 기능과 디자인 뿐 아니라 그 제품이 담고 있는 정체성도 소비한다. 이들에게는 해당 제품 자체 뿐 아니라 이를 생산하는 기업의 이미지와 사회적 역할도 구매 시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이 가운데 천연화장품 브랜드 트리앤씨(대표 정훈, www.treeannsea.com)가 문화예술을 후원하는 '컬쳐코스메틱' 활동을 펼치며 지성인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트리앤씨는 23일 공연을 시작한 극단 서울공장의 '햄릿 아바따'의 공식 후원사로서 이 공연과 함께 하는 '컬쳐코스메틱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트리앤씨의 주력상품인 사막앰플, 사막크림, 마다가스카르 모공팩 등의 4종 세트와 연극티켓 2개로 구성된다.이뿐만 아니라 트리앤씨 화장품의 구매 및 사용을 증명한 이들에게는 티켓 50% 할인, 공연 관람 후 자신의 블로그에 리뷰를 올리는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마다가스카르 아일랜드 모공팩' 증정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단순 이벤트성격이 아닌 문화와 코스메틱의 만남으로 아름다움 미를 부각하려는 의도라는 게 트리앤씨의 설명이다.오는 11월 2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공연 햄릿 아바따는 서양 고전작품의 한계를 넘는 예술가로 평가 받는 극단 서울공장 연출가 임형택이 인도의 두 거장 예술가 아스타드데부와 파르바띠바울과 손잡고 연출한 연극이다. 이에 배우 최불암 씨와 정보석 씨가 이번 공연에 대한 응원과 격려를 담은 '기대 인터뷰'도 진행해 작품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트리앤씨 관계자는 "앞으로 외모도 중요하지만 내면적인 미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 믿으며 이를 위해 문화충족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는 피부학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트리앤씨는 최근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서 이지연 디자이너, 차홍아르더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한 바 있다.저작권자 SBS플러스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출처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96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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